수두(水痘)
<해설>수화, 수창. 살갗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발진성 전염병의 하나.
<원인>돌림성 사기(邪氣)에 의해서 생기는데 주로 겨울과 봄철에 어린이들 속에서 돌림을 일으킨다.
<증상>감기처럼 열이 나면서 오슬오슬 춥고 콧물이 나며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이 나다가 2∼3일 만에 살갗에 발진이 돋는데 특히 몸통이나 팔다리에 먼저 작고 붉은 색의 반점이 생기며 점차 쌀알만하게 도드라지면서 중심부에 물이 고여 몇 시간 사이에 콩알 크기의 물집으로 된다. 물집은 두창 때와 달리 곪지 않고 말라서 딱지가 되어 떨어지는데 흠집을 남기지 않는다. 가벼운 경우 자연히 낫기도 한다.
<처방>은교산, 상국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