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소양증(皮膚瘙痒症)
<해설>피부 가려움증. 연속적으로 긁은 자리에 헌데딱지 등을 가져오는 만성피부 질병.
<원인>노화로 피부가 건조해지고, 당뇨병이나, 위장병, 내장의 암, 바세도우병, 고혈압, 빈혈 등의 병이나 신경쇠약, 갱년기 장애, 초조할 때 나타나기도 하며 항생 물질이나 화장지, 의류 등의 물질에 의해서도 발생한다.
<증상>전신적으로 가렵거나 음부, 항문 등 부분적으로 가렵다. 발작적으로 가려워서 긁으면 부스럼이 되고, 열을 받거나 자극성 음식, 술 등을 먹었을 때 심해진다. 수면장애, 신경쇠약, 식욕감퇴 등의 전신 증상과 국소증상으로 항문 소양증, 음낭·음부 소양증이 많으며 머리, 다리, 손바닥 소양증도 있다. 대개 노인들에게 자주 나타난다.
<처방>소풍산, 마황탕, 계지탕, 삼묘환, 비해삼습탕, 양혈윤부음, 당귀자음, 도적산, 산조인탕, 민간요법으로써 햇볕에 말린 쥐엄나무 종자와 깍지를 헝겊에 싸서 목욕할 때 사용하고 또는 음부 소양증에는 마늘을 달인 물로 씻는다.